우리 집 명절 제사 풍경
명절 제사는 그나마 음식이 많지 않다.
명절 다음날 있는
기제사 땐 상이 보이지 않을 정도 여야만 한다.
해마다 명절때 마다 고생하는
형수, 와이프에게 미안하다.
음식 만드는 일은 힘들지만, 그래도 뭔가 남는게 있다
생각한다.
멍때리던 똥 강아지들도,,,
한 밑천 챙겨 보시겠다고들..
절 먼저 한다..
ㅎㅎㅎ
귀연녀석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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