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코타키나 발루 여행








한국 보다 더 비싸다

하지만 지효의 재미는 두배다. ㅜㅜ



시내에서 택시에 올랐다..
요놈들 막 부른다.. 머 한 5분 오면 되는 거리를 만원돈을 부른다..
절반을 깎자..교통지옥시간이라고 안된단다.
옆으로 가서 다른 택시를 잡았더니 더 싼값을 부른다.
에라 이거 절반 후려쳐 보까?
된다...헐..
하지만 난폭운전한다..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으면 경적을 울리며..
안피하면 꼬라 박겠다는....

시내에서의 짜증을 수영으로 만회하자 꾼화..


이미 신이 났따 빵찌효.




다챙겨서 나왔는데



비온다..ㅎㅎㅎㅎ

비가오니 춥기까지 하다..



한번 들어가더니 무섭다고 안들어간다능..






아무도 없다 ㅎㅎ











끝까지 비가 멈추질 않는다.
ㅜㅜ 이런..된장 내일도 비가 펑펑 오면 우짜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타키나 발루  (0) 2010.10.14
코타키나 발루  (0) 2010.10.14
코타키나 발루 --  (0) 2010.10.14
삼양목장 투어 - 옥계 휴계소  (0) 2010.10.14
갤럭시S 카메라  (0) 20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