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 발루 여행

        정신없이 자고 일어나 보니 ..파란 하늘이 우릴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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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찌효는 이미 정신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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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허허 가만히 둘 아뽜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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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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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정은 시내 투어 ..
음..기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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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하고
나오면 .. 지효와 달리기 경주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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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예약을 하고
주위를 둘러 보기로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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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덥긴 하지만.. 파란 하늘이 너무나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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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해변은... 볼게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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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찌효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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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며
가족을 국제 미아로 만들순 없기에..열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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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열공신공에 놀라는 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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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앞에 가서 찍을 일이 없을것 같아
버스를 타고 가다 다급히..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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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폭팔. 빵찌효.
뒤에 앉은 외국인들과 대화중이다.
얌채 스런 얼굴 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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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 발루 에도 노래방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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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좋다는 곳을 찾아가 환전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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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니 좋은 점이 딱! 한가지 있다..
다들 작다. 음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