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코타키나 발루 --

갑부 2010. 10. 14. 21:12



역시 바다는 볼게 없다.







시내로 갔다..
덥다.. 더운데 저사람들은 뭘 저리 뒤집어 쓰고 다니시는지..



암턴 시내를 다 걸어 다닌것 같다.



빵찌효도 짜증이 나는가 보다 ㅎㅎ



아이스크림으로 달래 준다



원샷.ㅋ



밥 묵고 저다 지도를 놓고 왔다..ㅎㅎ 정신머리 하곤 ㅋ






착한가격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독촉 하기 전까지 음식을 안준다 ㅎㅎ



맛있다고 왔는데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