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Should I do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2월 16일 입술이 마른다. 감기!! 에헴 요놈.. 참 이상한 감기다. 35년 살면서 이런 감기는 첨 이다. 입술이 부르튼다.. 이런적이 없었는데.. 입술이 무언가에 덮혀있는 듯한 느낌.. 자꾸 신경쓰인다. 내 살인데 내 살 같지 않은 ... 내가 불쌍했는지 두원이가 하나 사준다.. 음... 자꾸 멀 받으면 줘야하는데 뭘주지.. 에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