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Should I do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2월 11일 (금요일) 날씨 좋타... 오늘은 서울역 근처 회사로 출근.... 가는길이 참...!! 답답하다.. 오늘 하루는 특별한 것이 없다.. 참 아쉬운 하루다... 하루 종일 고생만 하다 집에 간다..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ㅎㅎㅎ 누군가 알아주길 위해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세상은 그렇치 않으니 ... 하루의 피곤함을 다 닮고 있는것 같다.. 저녁을 먹는것 조차 힘이 든다. 매일이 오늘 같다면..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