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hat Should I do

간사한 남편의 인생살이


   참 나도 동물은 동물인갑다..
   전생에 강쥐 였는지.. 편한것만 찾는다..
   오늘 내일 이틀에 걸쳐 혼자 지효를 봐야한다. 딸래미 보는게 머이 그리 힘들겠냐 하겠지만.
   뭔지 모를 답답함은 뭥미..
   암튼.. 피곤할 지어다.. 내일을 위해 일찍 자야하는데.. 이시간에 회사에서 PM작업질 이라니 ..
   아빠가 딸래미와 잘 놀아주는 고작... 그 쉬운일을 못하니 참 답답할 지어다.
   세상에 모든 어머니 들은 어떻게 자식을 키웠을까.. 아.. 와이프, 마누라, 당신 그분이 대단 정말!! 대단 해 보인다.. 쵝오..!!
   작업 끝내면,, 딸래미와 놀아주는 방법으로 네이버 검색을 해봐야겠다..
   아.. 낼 하루가 길고도 험난 할것 같다.. 
  
  

'What Should I do'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2월 11일 (금요일)  (0) 2011.02.13
2011.2.10 Today  (0) 2011.02.10
똑똑해 지자..  (0) 2010.07.17
중산층의 몰락 악마의 아파트 매트릭스  (0) 2010.07.17
팬택 “SKT, 삼성 편애? 우린 한국 떠나”  (0) 201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