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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hould I do

2011년 2월 12일 토요일

 휴.. 주말은 반납이다.
오늘은 노가다 아닌 노가다를 하러 가야한다..
이건뭐..ㅎㅎ
웃자.ㅋ

뚜겅을 두번 세번 열어봐도 ...
내용은 변하지 않는다.

아! 전부 버리고 짤라 버리고 싶다... 아니. 불태워 버리고 싶다.
그래도 할일은 해야하겠지..!!

아침 8시30분 출근 ... 소처럼 일만 한다..

일도 아닌 일을 하겠다고 나온 .. 협력사 직원들 ..
정말 미안하다.!!

어찌되었든.. 굵직한 일을 마무리 하고 .. 그 와중에 웃음을 챙기고자 제안을 한다..!!
오랫 동안 모빌을 공중에 띄우는 사람은 먼저 집에 가기로 한다..
벌써 시간은 .. 저녁 6시를 향해 달려 가고 있다.


어렸을땐... 상상도 못했던 장난감이다..
하늘을 나는 장난감!!
아마도 최고의 선물이였을 것이다.


자!! 한명씩 돌아가며....
오랫동안 비행한 사람을  기록한다..


힘든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사람들...


1등 호천대리
2등 기도M
3등 관영대리
4등 나!!
5등 두원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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